<파랑,새> – 임폴, 양승욱 2인전

안델센의 동화 파랑새의 교훈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었다.
양승욱 작가와 임폴 작가는 각자의 일상에서 가져온 파랑(임폴)과 새(양승욱)에 대한 키워드로 작업을 풀어내 전시장에서 다시 만나 “파랑,새”를 완성한다.